철학
잡음을 줄이고 필요한 것만 남깁니다. 그 과정에서 색의 일관성과 자연스러운 피부 톤을 최우선으로 합니다.
미니멀은 본질을 드러냅니다
우리는 빛과 여백으로 사람과 제품의 본질을 기록합니다.
우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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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째 촬영하고 있어요
타임라인
2020 — 설립
서울 합정에 첫 스튜디오 오픈.
2022 — 컬러 매니지먼트 강화
캘리브레이션 파이프라인 표준화.
2024 — 제품·룩북 전담 팀
전문 팀 운영으로 납품 속도 향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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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
최가은
Creative Director
박도윤
Lead Photographer
김나래
Senior Retoucher